자배봉 운지악 백리악(넉시악)
☞경로 : 세천동(대원상동)정류장 - 자배봉 - 운지악 - 넉시악 - 의귀환승정류장
*버스 타고 갈 때 - 터미널에서 231, 232번 세천동정류장 하차(1시간 20분) .
*버스 타고 올 때 - 의귀환승정류장 231, 232번
♥반대로 진행해서 공천포에서 자리회를 맛볼 경우에는 신례2리교차로 정류장(신례로 쪽)에서 621(2, 4, 7)번 탑승, 하례2리입구에서 281번 환승해서 제주시로 오는 교통편을 추천함. 624번은 일주도로변 정류장으로 가는 편도 있음.
*11.5km, 상승고도 380m, 순 이동시간 3시간 이내
*오름 및 오름길 특징
- 대체로 길이 좋은 편임. 오름 연결로가 포장도로인 것이 흠임.
- 자배봉은 봉수대가 있었던 것처럼 전망이 좀 있으나 운지악 넉시오름 모두 전망이 없음.
* 자배봉
- 오름길은 잘 정비가 되어 야자매트가 깔려 있으나 굼부리 안의 길은 자연 상태이나 중하 정도로 괜찮은 편이나 일부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으나 다닐 만함.
- 자배봉수터에서 한라산 쪽으로 제지기오름에서 월라봉 칡 영천악 및 그 뒤로 각수바위까지 조망되며, 바다 쪽으로도 전망이 트여 있음.
* 운지악
- 자그마한 오름이나 마을에서 포제단으로 이용하고 있어 오름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최근에 나무계단을 새로 설치하고 전망대도 설치해놓기는 했으나 나무로 가려 제한적임.. 자배봉에서 연결로가 3km 정도의 포장로여서 다소 지루함.
* 넉시악
- 오름길은 대체로 무난한 편임. 과수원 한 쪽으로 진입하는 길이 다소 불편하나 숲 사이로 자연 오솔길로 뚫려 있어 무난한 길인데 태풍에 나무들이 넘어져 길을 가리는 경우가 많고, 과수원 쪽 출구가 많이 안 좋아짐.
- 전망은 전혀 없음.
구분 | 해발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자배봉 | 211 .3 | 111 | 망오름 | 자배낭(구실잣밤나무)이 많아서, 봉수대가 있어서 |
운지악 | 113.5 | 24 | 운주오름 | 오름의 지세가 구름과 같다고 |
넉시악 | 46.2 | 56 | 백리악 | 넋나간 소가 누워 있는 형세와 같다고(혼 백, 얼룩소 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