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름 미악산
*경로 : 치유의숲 정류장 - 호근산책로 - 가배또롱 - 놀멍 - 시오름 - 하늘보멍 - 비코스 - 동백길 (삼나무숲 군락지 - 편백숲) - 난대림연구소 시험림길 - 미악산 - 솔오름 전망대 정류장
*버스 타고 갈 때 - 터미널에서 281번 탑승,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625번 환승(하루 4회,확인 후 탑승), 치유의 숲 하차
*버스 타고 올 때 - 솔오름 전망대 또는 헬스케어타운리조트 정류장에서 625번 탑승,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281번 환승. 예비군 훈련장정류장에서 612번 탑승, 공업단지입구정류장에서 281번 환승(2.1km를 걸어내려와야 하나 버스시간이 맞으면 제일 빠름. 솔오름 전망대 시간은 치유의 숲 시간에 2분 정도 더하면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면 리조트까지 800여 m를 걸어 내려와서 625번을 탑승해야 함. )
*12km, 상승고도 460m, 순 이동시간 3시간 30분
*오름 및 오름길
- 오름길은 대체로 잘 정비되어 있으나, 시오름에서 미악산 입구까지 이르는 한라산 둘레길이 돌길이 많음.
- 시오름은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치유의 숲에 포함되어 있어서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장을 막고 있음. 호근 산책로를 이용.
- 시오름 전망은 정상을 좀 지나면 한라산 쪽으로 트여 있으며, 나머지는 없음.
- 치유의 숲은 여러 시설뿐 아니라 숲 자체도 매우 좋음.
- 미악산은 앞의 미악산 편 참고 바람 http://blog.daum.net/busormorme/148
- 미악산으로 내리는 길은 통제구역 임도. 일부 포장로이면서도 기분이 매우 좋은 길이나 끝부분인 경우는 길이 좀 좁아지고 길 상태도 안 좋은 편임. 게다가 난대림연구소에서 관리하면서 나가는 마지막 부분에는 출입금지 경고판도 있음.
- 미악산 기슭부터 정상까지는 포장도로이고 급경사에다 숲이 없어 여름에는 좀 힘듦.
- 미악산 정상에서는 한라산을 비롯해서 태평양, 고근산, 각수바위 등 시원하게 전망이 뚫려 있음.
- 미악산 내림길은 숲길로 매우 좋은 편이나 경사가 좀 있음. 서귀포시민들의 운동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음.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시오름 | 757.8 | 118 | 숫오름 웅악 | 수컷의 수의 변형으로 시오름, 미악산과 숫소가 싸우는 형세라는 데에서? |
미악산 | 567.3 | 113 | 솔오름 쌀오름 | 아름다운 피부 같이 고운 모양이라고 해서 솔(살, 피부의 제주어), 쌀을 쌓아놓은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