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밧)하논 (보로미) 삼매봉
☞ 경로 : ①비석거리 하차 - 소정방 - 작가의 산책로 - 정방폭포 - 하논 - 외돌개 - 삼매봉 - 남성마을 입구 정류장 ②남성마을입구 정류장 - 하논 - 보로미 - 삼매봉공원(외돌괴) - 삼매봉 - 천지힐링길 - 새연교 - 새섬 - 천지연 - 평생학습관정류장
③ 수모루정류장 - 망밧 - 외돌괴 - 삼매봉 - 새섬 - 천지연폭포 - 하논 - 삼매봉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①터미널에서 281번 탑승, 비석거리2 하차(1시간 5분 소요) ②남성마을입구 정류장 하차(1시간 15분) ③ 수모루정류장하차(1시간 20분) 또는 282번 탑승 수모루 정류장 하차(1시간25분)
☞ 버스 타고 올 때 : ①남성마을입구 정류장에서 281번 탑승 ②평생학습관 정류장에서 281번 탑승 ③삼매봉 정류장에서 281 또는 반대편에서 282번탑승
☞ ①12km, 고도상승300m. 순 이동시간 3시간 반 ②12.5km 고도상승 350m 순이동시간 3시간 반 ③15km 380m 순이동시간 4시간
☞ 오름 및 오름길 : 올레 코스와 연결되어 있고 서귀포 시내 관광지여서 길은 매우 좋음. 하논의 경우에도 좋음. 포장로가 많은 것이 흠이며, 소정방 정방폭포, 소낭머리 등 바닷가까지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 경우가 많음. 하논 및 보로미 길도 좋음. 보로미의 경우 과수원을 2개나 거쳐야 해서 주인의 허가를 받거나 주의할 필요가 있음. 새연교에서 천지연 길은 모두 포장로임. 전망은 보로미를 제외하고는 아주 빼어남.
* 하논
- 하논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르형 분화구로 정상이 아니라 분화구를 답사함. 널찍한 분화구가 기이하게 보일 정도이며, 하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하논 내에 길도 좋음.
- 하논 자체도 볼 만하고, 하논에서 보는 한라산 전망도 빼어남
* 보로미
- 개인 소유의 과수원 2개를 거쳐 올라가야 함. 주인의 허락을 받을 수 있으면 좋지만 사실 좀 어려울 수 있음. 귤 나무 사이로 올라 가야해서 피해를 주지 않게 주의해서 가야 함. 과수원 끝에 바로 정상임.
- 정상에는 연안 김씨 묘 등 2개의 묘가 자리 잡고 있으며 전망은 없으며, 과수원에서 삼매봉이 조망됨.
* 삼매봉
- 관광지가 되어서 길은 매우 좋으나 급경사의 계단이나 포장로로 되어 있어 오르는데 다소 힘들 수 있음.
- 전망은 매우 빼어남. 한라산 쪽으로는 마라도에서 성널오름까지 훤히 보임. 바다 쪽으로도 문섬이 보이는 등 전망이 좋음.
* 망밧
- 길은 판석길로 잘 다듬어져 있음.
- 연동연대로 불리는 봉수대가 있으며 문섬 범섬 조망 가능.
* 외돌개, 새연교 및 새섬, 천지연
- 관광지로 유명한 곳으로 포장로 길이기는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을 만큼 전망이 빼어나며 볼 만함.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하논 | 143.4 | 88 | 하논마르 대답 옥답 | 하는 많다는 고어이며 제주어로 논이 많다는 의미에서 |
보로미 | 85.4 | 30 | 보름이 하논화구구 | 보름달 같이 둥그러서, 하논의 알오름이어서 |
삼매봉 | 153.6 | 104 | 삼미봉 사모산 사미봉 | 매화 세 개가 연달아 있는 것처럼 아름다워서, 풍수지리상 뱀의 꼬리에 해당되어 |
망밧 | 43 | 외적의 침입을 감시하던 연대(망)이 세워진 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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