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봉 입산봉 (북촌 창꼼 김녕 빌레왓길 또는 월정리 해변)
☞ 경로 : ①북촌다려마을 정류장 - 창꼼 - (올레 19코스) - 동복 북촌 풍력발전단지(벌러진 동산) - 묘산봉 - 궤네기동굴 - 입산봉 - 김녕환승정류장
②김녕리정류장 - 빌레왓길 기점 - 입산봉 - 묘산봉 - 농로- 포장로 - 빌레왓길 - 용암길(곶자왈) - 만장굴 - 만장굴제1입구 - 숨골 - 김녕사굴 - 만장굴입구 정류장
③김녕 빌레왓길 : 김녕리정류장 - 빌레왓길 기점 - 입산봉 - 빌레왓 - 숨골 - 곶자왈 - 김녕풍력단지 - 잣성 - 묘산봉 - 남문동굴 - 종점(기점 회귀) - 김녕리정류장
④ 만장굴입구정류장 - 용천동굴 - 당처물동굴 - 월정리 올레20코스 - 게우샘동굴 - 입산봉 - 빌레왓길 - 묘산봉- 김녕리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①터미널에서 201번 탑승 북촌다려마을 정류장 하차(45분 소요) ②③터미널에서 201번 탑승 김녕리정류장하차(55분 소요) ④만장굴입구 정류장 하차(1시간)
☞ 버스 타고 올 때 - ①김녕환승정류장에서 201번 탑승 ②만장굴입구정류장 201번 탑승 ③④ 김녕리정류장에서 201번 탑승
☞ ①13.5km 고도상승 340m. 순 이동시간 3시간 반 ② 12.7km 고도상승 300m 순이동시간 3시간 ③17.5km 350m 4시간 반 ④14.9km 고도상승 250m 순 이동시간 3시간 반
☞ 오름 및 오름길 : ①오름길 대부분이 올레 19코스(그 중 풍력발전단지 주변 2.5km 정도의 숲길은 아주 좋은 편임) 또는 포장로. 묘산봉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입산봉은 정상 주변 비코스 200m정도(10월 이후 벌초 후에 답사)를 제외하면 도로임. 묘산봉은 전망이 거의 없는 편인 반면 입산봉 전망은 최고 수준임. ②빌레왓길과 불의길 2,3구간 트레킹이 추가되는데 용암길은 아주 잘 정비가 되어 있는데 빌레왓길은 포장로가 일부 있고, 이용을 하지 않아서 잡풀이 많이 자라 있으나 별 문제는 없음. 동굴보호지역의 경우는 빌레왓길 대신 불의길 2,3구간을 이용함. ③정류소에서 기점을 거쳐 포장로가 4km 남짓되는 것이 단점. 그후 비포장 혹은 트랙터길로 해서 불의길로 연결됨. 빌레왓길의 경우 포장로가 끝난 후 곶자왈길 전까지의 숲길은 이용을 하지 않고 정비도 안 됨. 잡초가 많이 자라서 다소 불편하고 특히 진드기가 많음. 일부는 불의길과 겹치기도 하고, 또는 용암길로 대신 함. 겨울에서 4월 정도까지가 좋을 듯 함. 풍력단지 지난 후 묘산봉에 이르는 숲길은 대부분 비포장로이기는 하나 길은 걷기에 좋은 길은 아닌 임도이나 숲은 괜찮음. 용암길(불의길)은 숲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숲도 좋아 기분 좋은 길임. ④ 포장로가 반 정도 되지만 중간 중간에 변화가 있어서 괜찮은 편임. 당처물동굴길이 폐쇄(경비없체에서 cctv 설치 감시)되어서 1km 정도가 길어졌는데 길을 바꾸면 1km 정도를 줄일 수도 있음. 월정에서 김녕해수욕장에 이르는 올레 20코스도 포장로와 바닷길이 반반 정도 되는 괜찮은 길임.
* 묘산봉
-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해변 오름임에도 등로가 너무 좋은 숲길임. 대부분 타이어매트가 깔려 있으며, 일부 나무 계단도 있음. 경사가 다소 있지만 별 문제는 없으며 기분 좋은 길임.
- 전망은 거의 없으나 정상근처 묘지를 통하여 한라산 쪽 전망이 그럴듯하며, 숲사이로 조금씩 묘산봉이나 알바매기 웃바매기 등의 일부 오름이 조망됨.
* 입산봉
- 공동묘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화구 능선을 따라 길이 나 있으나, 정상을 중심으로 좌우 200 여m 정도가 비코스로 무덤 사이로 길을 찾아 가야함. 그래서 벌초 전에 간다면 꽤 고생해야 할 듯. 벌초 이후 4월 정도까지 추천.
- 전망은 최고 수준으로 한라산을 중심으로 원당봉 서우봉부터 둔지봉 다랑쉬 높은오름 알바매기 웃바매기 세미오름 거친오름까지 훤하게 보이는 것이 감탄을 자아냄.
* 창꼼은 구멍 뚫린 바위로 다려도를 볼 수 있는 기이한 곳으로 한 번쯤 가볼 만함.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묘산봉 | 116.3 | 81 | 괴살메 고살미 | 고양이가 누워있는 모양에서, 고양이(괴)가 살았다 해서 |
입산봉 | 84.5 | 65 | 삿갓오름 망동산 | 삿갓을 뒤집어 놓은 모양에서, 봉수대가 있었던 곳이어서 |




<트랙 ④>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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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①>
<트랙 2>
<트랙 ③>
<트랙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