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살다 보면 - 열여덟
머털이가
2020. 10. 9. 16:13
요 네스뵈의 아들
"소위 현자라는 사람들의 말과 반대로 사랑받는 건 누구도 구원하지 못해요. 그를 구원한 건 나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