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살다 보면 - 스물 넷
머털이가
2021. 2. 27. 22:19
요 네스뵈의 네메시스
사람들이 서로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지옥 같을까?
요네스뵈의 스노우 맨
그저 다른 누군가를 엿먹였다는 만족감을 얻기 위해 왜 늘 이렇게 유치하고 무의미한,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조장하는 걸까?
요 네스뵈의 팬덤
우리의 뇌는 항상 감정이 결정하게 해주니까 항상 가슴에서 요구하는 위안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