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안지 걸쇠오름 (또는 눈오름 밝은오름)노루생이 검은오름
☞ 경로 : ①탐라교육원정류장 - 탐라교육원 둘레길 - 열안지둘레길 - 편백숲둘레길- 열안지 정상 - 편백숲둘레길 - 산록북로 - 공원묘지길 - 조릿대길 - 걸쇠오름 - 한울누리 공원 - 산록북로 - 노루생이 - 주르레마을정류장
②월산마을입구정류장 - 눈오름 - 밝은오름 - 신비마을 - 목장길 - 노루생이 - 목장길 - 검은오름 - 알오름 - 주르레마을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① 터미널에서 281, 212, 232번 탑승 산천단 정류장 하차 475번 환승 - 탐라교육원 하차 ② 270, 293번 탑승 월산마을입구 하차(자주 있는 노선이 아니고, 터미널을 거치지 않는 애월과 한림에서 제주대 연결 노선임) 또는 240번 혹은 시내버스 465 466 탑승해서 노형교차로에서 하차하면 1.4km 정도를 더 걸어가야 함.
☞ 버스 타고 올 때 : 주르레마을정류장 240 465 466탑승
☞ 오름 및 오름길 : 오름길은 모두 자연 숲길이거나 포장로임. 대체로 하상에서 상하 정도로 비코스여도 그렇게 나쁜 곳은 별로 없으나 장마 이후 11월까지는 잡초가 자라 안 좋은 곳도 있을 수 있음. 노루생이오름 정상에서 전망은 없지만 대체로 전망은 매우 좋음.
☞ ① 13.2km 고도상승 520m 순이동시간 4시간 ②14.5km 고도상승 650m 순이동시간 4시간
☞ 열안지 오름
- 길은 거의 자연 상태의 길이지만 첨부트랙의 길은 걸을 만함.
- 편백숲길이 대부분으로 정상을 지나 기슭의 개천까지 1.5km 정도 이어짐.
☞ 걸쇠오름
- 열안지오름에서 걸쇠오름길이 계절에 따라 일부 안 좋을 수 있음. 트랙에 유의하면서 진행하면 큰 문제는 없음. 일부 국립공원 지역을 지남. 걸쇠오름 내리는 길은 비코스이나 다닐 만함.
- 걸쇠오름 정상에서는 어승생악을 비롯하여 두레왓 등이 시원하게 보임. 걸쇠오름 내려서 묘지 지역에서는 제주시가지가 시원하게 보임.
☞ 노루생이오름
- 묘지지역 및 한울누리 공원을 지나 잔디농장을 거치면 비교적 쉽게 노루생이에 접근할 수 있음. 잔디 농장을 가로지르면 단축할 수 있는데 여기서 (주인이 있어서) 막히면 포장로를 따라 500m쯤 둘러가야 함. 노루생이 오름길은 흙길이지만 다소 경사가 급한 편. 편백숲길이 1km가 넘음.
- 노루생이 정상에서 전망은 전혀 없고 북쪽등성이에 터진 곳에서 제주시와 동북쪽으로 조망이 가능함. 진입로에서 어승생악 및 족은두레왓 두레왓? 오름을 정면에서 볼 수 있음
- 눈오름 : 지금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길을 덮고 있는데 산화경방이 시작되면 길이 정비돨 것으로 기대. 정상에서 제주시 쪽 조망이 좋음.
- 밝은오름 : 남쪽으로 올라야 오름의 모습을 알 수 있음. 전망은 매우 뛰어남. 네이버나 카카오맵에서 표시하고 있는 밝은오름은 제주도 공식보고서의 오름과는 다른 곳을 표시하고 있으니 주의 바람.
구분 | 비고 | 표고 | 별칭 | 이름이 유래 |
열안지 | 113 | 583.2 | 여난지 | 새의 알과 같아서, 날아가는 기러기와 떼와 같아서 |
걸시오름 | 82 | 732.4 | 걸세 걸시악 | 걸쇠 처럼 생겨서 |
노루생이 | 136 | 616.2 | 노리손이 노루오름 | 노루가 많아 사냥하기 좋아서 |
눈오름 | 54 | 203.5 | 와우악 와호악 | 소가 또는 범이 누운 모습이라고 해서 |
밝은오름 | 37 | 337 | 벌근오름 진테왓동산 불근오름 | 보름달 같이 훤하고 반반하게 생겼다고 해서, 기다란 잔디밭과 같다고 해서(진은 길다 테왓은 잔디의 제주어), 붉게 보여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