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 다랑쉬 아끈다랑쉬
☞ 경로 : 다랑쉬입구(북) 정류장 - (다랑쉬둘레길) - 다랑쉬 - 아끈다랑쉬 - 다랑쉬굴 - 용눈이 - 다랑쉬입구 손지봉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터미널 211, 212, 221, 222번 탑승 대천환승정류장 환승(50분 소요) 810-1번(30분 간격) 다랑쉬입구(북) 하차(20분소요)
- 810-1번 터미널 시내버스정류장 탑승( 0830, 0930) 다랑쉬입구(북)하차(*아침 2차례만 직접 감)
☞ 버스 타고 올 때 - 용눈이 810-2번 탑승, 대천환승 정류장에서 211, 212, 221, 222번 환승. 또는 다랑쉬입구 손지봉정류장에서 211, 212 탑승
☞ 11.1(14)km 상승고도 360(440)m, 순 이동시간 3시간(3시간 40분)
☞ 오름 및 오름길 특징
- 오르길은 다랑쉬 용눈이는 잘 정비되어 있으나 아끈다랑쉬는 억새철에 많이 다녀 괜찮음.
- 전망은 모두 최고 수준임. 다랑쉬 손지봉의 전망이 뛰어남.
*아끈 다랑쉬
- 오름길은 억새밭 사이로 나있으나 정비가 되지 않아 상태가 나빠지고 있었는데 억새철이 되면서 많이 찾으면서 다행히도 많이 좋아짐.
- 전망은 오름이 낮아 뛰어나지는 않지만 볼만한 편임. 오름의 굼부리 자체가 아까움(작고 귀여움).
*다랑쉬
- 오름길은 잘 정비되어 있지만 경사가 급해서 꽤 힘든 편임.
- 전망은 최고 수준이며, 굼부리가 장관임. 굼부리를 보면 오름의 여왕이라는 칭호에 걸맞음.
*용눈이오름 : 휴식년제가 해제되었으나 능선 순환은 통제되고 정상까지만 가능.
- 오름길은 잘 정비되어 있고 경사도 완만해서 아주 좋음.
- 전망 역시 최고 수준이며, 굼부리가 특이함.
* 다랑쉬 둘레길 : 3km 정도의 다랑쉬 둘레길도 임도이면서도 괜찮음.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용눈이 | 247.8 | 88 | 용와악 용유악 | 굼부리가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 하여 |
다랑쉬 | 382.4 | 227 | 월랑봉 |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고, 높은 봉우리라는 의미로(달+수리), 굼부리 안에 돌랭이(조그만 땅 뙤기)가 있었다고하여, |
아끈다랑쉬 | 255.8 | 76 | 새끼다랑쉬 | 버금 둘째의 의미인 아끈이 붙어 다랑쉬 새끼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