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모루) 거슨새미오름 (거친오름 체오름) 안돌오름 밧돌오름 (알선족이 웃선족이)
☞ 경로 : 거슨새미 정류장 - 거슨새미정상 - 거슨샘 - 거친오름 원형분화구 - 거친오름 정상 - 체오름 - 밧돌오름 - 안돌오름 - 거슨새미둘레길 - 거슨새미 정류장-(알선족이- 웃선족이- 대천환승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버스터미널 211, 212번 탑승 거슨새미오름정류장 하차(50~ 60분 소요)
☞ *버스 타고 올 때 - 거슨새미정류장 211, 212번 탑승. 또는 810-2번 탑승, 대천환승정류장 하차 221,222,231,232번 환승
☞ 12.4km 고도상승 580m 순 이동시간 4시간 30분
☞ 오름 및 오름길 : 거친오름 체오름은 5월 이후 11월 정도까지는 잡목 가시나무 잡풀 등이 우거져 오름길을 찾기도 어렵고 다니기도 힘들어, 탐방은 추천 안함. 거친오름에서 체오름, 밧돌오름 정상까지는 연결로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하에서 하중 수준으로 매우 나쁘며, 체오름 능선 일부가 중하 수준 정도이나 내림길은 하하나 하중 수준임. 안돌오름 동쪽 정상으로 내림길도 하상이나 중하 정도로 나쁨. 그외의 오름길은 좋음. 전망은 모두 뛰어남.
* 거슨새미오름
- 오름길을 잘 정비해 놓았고 둘레길도 잘 만들어 놓음.
- 전망도 매우 뛰어나며, 거슨샘도 정비해 놓아 음수로도 이용 가능함.
*거친오름
- 오름길은 능전 접근 길이 중중이나 중하이고 분화구 주변 능선이나 정상 주변 모두 하하에서 하중 정도로 매우 나쁨. 거쳐 가는 길이 아니라 황(荒)악임. 오름길이 자주 바뀌고 있고 잡목 잡풀이 뒤덮고 있어 트랙에 유의하면서 진행해야 함.
- 전망은 원형 분화구를 돌아가면서 사방을 조망할 수 있어 뛰어날 정도는 아니나 나름대로 괜찮은 편임.
*체오름
- 거친오름에서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름, 아마 오름길 중 최고의 경사도라고 해도 좋을 듯. 능선길은 하중정도로 걸을만 하나, 능선에서 체오름 쪽으로 내려가는 길 역시 하하나 하중 수준으로 매우 나쁨. 곳곳에 사유지로 출입금지 표시를 해놓고 있음.
- 체오름 능선에서 보는 한라산 쪽 전망은 매우 뛰어나며, 정상 쪽으로 이동해 가면 능선에서 보는 거대한 체오름 굼부리와 그 너머 구좌 쪽 오름 전망도 매우 뛰어남.
* 밧돌 안돌오름
- 밧돌오름 오르는 코스가 다소 비코스 성격으로 하하에서 하상 정도로 안 좋은 편이고, 안돌오름 내리는 코스도 하상이나 중하 정도로 좋은 편이 아님. 밧돌에서 안돌오름 정상 능선까지는 길이 좋음.
- 사방이 확트여 있고, 가리는 나무들이 없어 정상에서의 전망은 매우 뛰어남.
* 알선족이 웃선족이 : 정상 능선 부근의 오름길은 하하 수준의 고사리길로 매우 안 좋음. 삼나무 숲 사이를 이용하면 이외로 쉽게 정상 접근은 가능함. 알선족이 정상 근처에서 거슨새미 안돌 체 거친오름 조망이 가능하며, 웃선족이에서는 칡오름 민오름 비치미 등을 조망할 수 있음.
* 서수모루
- 광산김씨 묘지 공원으로 들어가서 묘옆에서 능선으로 진입하면 재선충 길이 뚫려 있음. 정상 주변부터는 억새 띠 가시나무 등이 섞어져 히중수준으로을 안 좋음. 조경수 농장을 거쳐 내려오게 되는데 내려오는 길이 비코스라 트랙에 유의해야 함. 뒤로. 돌아와서 중간에. 왼편으로 밭을 지나 나오는 것이 좋음.
- 전망은 묘지공원에서 높은오름이 훤히 보이고 정상에서는 나무사이로 밧돌과 체오름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높은오름과 동거미 등이 조망됨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거슨새미 | 380 | 125 | 역수악 천악 | 서쩍 기슭의 샘이 바다가 아니라 한라산 쪽으로 흐른다고 하여 |
거친오름 | 354.6 | 70 | 황악 | 제주목에서 정의현으로 갈 때거치는 곳이어서. 오름이 거칠다하고하여 |
체오름 | 382.2 | 117 | 골체, 기(箕)악 | 오름 모양이 키(푸는 체), 삼태기와 비슷하여 |
밧돌오름 | 352.8 | 103 | 돌오름 외석악 | 정상에 돌이 있어 돌오름, 이웃한 비슷한 오름이 있어 밧돌오름 |
안돌오름 | 368.1 | 98 | 돌오름 내석악 | 밧돌오름보다 한라산 쪽에 있어 안돌오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