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가서 낙조대를 보면서 지나가기만 하다가 오늘 드이어 일몰을 보러 다녀왔는데 해가 너무 북쪽으로 치우쳐서 숲 사이로 해가 사라지네요.계절이 맞지를 않았네요. 추분 이후가 되어야 바다와 서우봉 해변을 배경으로 넣은 일몰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달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 한라산 털진달래 (0) | 2020.05.14 |
|---|---|
| 2020 한라산 선작지왓 진달래와 오백장군 (0) | 2020.05.13 |
| 월라봉 참꽃 속에서 (0) | 2020.05.06 |
| 물영아리 북쪽 사방댐에서 (0) | 2020.04.23 |
| 평화로 버스에서 본 노꼬메와 한라산 (0) | 2020.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