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꽃은 아니지만 오백장군을 허접하지만 망원렌즈로 당겨서 잡았습니다. 육지 산행 가면 온갖 허접한 바위에 이름을 붙여 산객을 유인하고 있는데 한라산에는 있는 바위에도 이름을 붙일 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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