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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살다 보면 - 스물 넷

by 머털이가 2021. 2. 27.

요 네스뵈의 네메시스

 사람들이 서로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지옥 같을까?

요네스뵈의 스노우 맨

 그저 다른 누군가를 엿먹였다는 만족감을 얻기 위해 왜 늘 이렇게 유치하고 무의미한,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조장하는 걸까?

요 네스뵈의 팬덤

우리의 뇌는 항상 감정이 결정하게 해주니까 항상 가슴에서 요구하는 위안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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