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 : 1)안덕계곡정류장- 안덕계곡- 군산영구물- 전망대 - 둘레길 --아기업개돌 - 구시물 -정자 -정상 -서봉- 진지동굴 탐방로 -농로 -일주도로 - 신산오름- 창천리정류장
2)창천리정류장 - 마을노지문화산책길 - 서봉 - 정상(동봉) - 사자암 - 구시물 - 애기업게돌- 둘레길 - 전망대 - 올레9코스(창고천 안덕계곡) - 월라봉 - 화순취락지구 정류장
3)안덕초등학교정류장 - 김광정공덕비 - 월라봉 - 창고천 안덕계곡 - 군산 전망대 서봉 - 포장로 - 둘레길- 애기업게돌- 구시물 - 정상 - 사자암- 상예2리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터미널에서 281번 탑승, 창천리에서 하차(55분) 후 창천초등학교 정류장에서 201번탑승 안덕계곡정류장하차(3분)
☞ 버스 타고 올 때 : 창천리정류장에서 282번
☞ 10.3(12.7)km 고도상승 600(680)m 순이동시간 3시간(3시간 50분).
3) 12.4km 고도상승 800m 순이동시간 3시간 50분
☞ 오름 및 오름길 : 오름길은 잘 정비되어 있는데 잘 이용하지 않는 둘레길이나 아기업개 길의 경우 헷갈릴 수가 있어서 유감이다. 아기업개돌을 보려면 고도로 100M 정도 내려가 서 다시 130M를 올라와야 하니 결코 쉽지가 않다. 하지만 가장 그럴듯한 애기업개 돌이 아닌가 한다. 군산의 전망은 최고이고, 안덕계곡 역시 제주에서는 최상급이다. 신선오름은 사유지로 과수원으로 이용되고 있고, 훼손도 많이 돼,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전망도 그저 그렇다.
월라봉은 올레코스가 바뀌면서 길이 황폐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옛길을 갈 때마다 다듬는 정성이 꼭 필요하다. 잡목만 조금 더 다듬는다면 전망은 최고일 텐데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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