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살다 보면 하나

by 머털이가 2020. 1. 1.

☞ 헤닝 만켈 소설 외 여기저기서

* 정직은 너무 과장되어 있는 면이 있다.

* 인생에 후퇴란 없다. 문제는 다만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 뿐이다.

* 행복은 창작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자식 자랑은 지루한 것이다.

* "현재와 다른 사회가 필요할지도 모르지, 비밀협정은 적고 공동체 의식은 높은 사회."

* "나이가 든다는 건 외로워진다는 거요. 피할 수 없는 일을 기다리는 아주 긴 기다림이지."

 

                        

 

'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 보면 여섯  (1) 2020.03.26
살다 보면 다섯  (1) 2020.03.14
살다 보면 넷  (0) 2020.03.06
살다 보면 셋  (0) 2020.02.20
살다 보면 둘  (0)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