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산행 후, 목포세발낙지 식당에서 혼자라고 거부당하고, 해장국집에서 소선지내장탕에 한 잔한 막걸리. 첫 맛이 얼큰한 느낌에 어 이거!!! 그랬는데 단맛이 너무 강하고, 끝맛도 영 내 입맛에 안 맞는다. 결국 1잔 남기고 소주로 대체. 내 입맛에 안 맞기로는 괴산막걸리보다 더 안 맞음. 내 입맛 기준으로 5점.

'막걸리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이명주 무학산 생탁주 - 경남 창원 20240125 (0) | 2024.01.28 |
---|---|
창원 생탁주 - 경남 창원 20240125 (0) | 2024.01.28 |
강진 도암 뽕잎쌀막걸리 - 전남 강진 20231028 (0) | 2023.11.06 |
병영설성 생막걸리 - 전남 강진 20231027 (0) | 2023.11.02 |
전남 장성 황룡 순곡 축령산 생막걸리, 전남 곡성 곡성 쌀 생막걸리 20231026 (0) | 202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