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 : 한라산둘레길정류장 - 광령천 - 임도 - 천아오름 - 한라대경마길 - 산세미오름 - 고성2리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터미널에서 240번, 한라산둘레길(천아오름입구)정류장 하차(45분 소요)
☞ 버스 타고 올 때 - 고성2리정류장 250번대 또는 282번 탑승
☞ 12.5(13.2)km, 고도상승 270(320)m, 순 이동시간 3시간(3시간 20분). ( )은 승마장 후 임도로.
☞ 오름 및 오름길 : 산세미오름길은 하상에서 중중 수준까지 걸을 만은 함. 고성2리정류장에서 산세미입구까지 3.2km 정도가 포장로인데도 경사가 다소 급함. 천아오름길 역시 하상에서 중중 수준의 조릿대길이나 제때에 다듬지 않으면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음. 천아에서 산세미 길은 한라대승마실습장 연결길을 이용하면 편하기는 하나 거의 포장로이며, 한데임. 구도로는 숲길이 좋은데 도중에 길 양옆으로 벌통을 놓음.
전망은 거의 없는 편이나 길이나 기슭에서 보는 전망은 괜찮음.
*천아오름
- 정상 접근길은 트랙터길로 경사가 좀 있지만 길은 좋으며, (둘레길은 숲 오솔길로 조릿대길인데 중하나 중중 정도로 괜찮으며), 하산길은 트랙터길로 급경사 조릿대길임. 정상 능선길은 열성 오름꾼이 편하게 다듬어놓았지만 언제든지 하중 혹은 하상 수준으로 나빠질 수 있음. 이용할 때마다 다듬는 정성이 필요. 광령천에서 오르는 코스가 정비된 길이기는 하지만 역시 급경사임. 1100도로에서 광령천까지 2.4km가 포장로임.
*산세미 오름
- 하산길은 트랙터 길이 오름 여기저기 뚫려 있어 좀 헷갈릴 수도 있는데, 트랙을 참고하면서 이 트랙터 길을 따라가다 트랙에 유의하면서 내려가면 되는데(길의 흔적이 뚜렷하지 않으나) 가시나무 등이 별로 없어서 큰 어려움은 없음. 오름길은 뚜렷하게 나 있는데 가끔 가시나무 등이 있으나 어려움은 별로 없음. 그래도 전정가위로 다닐 때마다 손 좀 보아주는 수고를 해 주시기를.
- 정상에서 전망은 전혀 없고, 기슭에 못이 있고 한라산 쪽이 조금 보임.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천아오름 | 797 | 87 | 초낭오름 진목악 | 참나무(진목, 초낭)이 많아서, 천녀등공(天女登空)형이어서, 천여가 천아로 |
산세미오름 | 651.6 | 102 | 삼산악 삼산이 산심봉 활천악 | 샘이 있어서, 봉우리가 셋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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