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 : 제대입구 정류장 - 구암굴사 입구 - 소산봉 능선 - 서삼봉 - 산록도로 - 관음사 - 아라동 문화역사탐방1코스 - 삼의악 - (진지동굴) - 소산봉 편백숲 - 소산봉 - 산천단 - 제대마을 정류장
* 1코스 - 삼의악 둘레길 - 삼의악 - 삼의악 둘레길 - 권제오름 - 제대아파트정류장
☞ 버스 타고 갈 때 - 터미널에서 281, 212, 222, 232번(25분소요), 또는 제대종점 시내버스 탑승 제대입구 하차
☞ 버스 타고 올 때 - 제대마을(아파트)정류장에서 시내버스 탑승
☞ 12.1(*12.6)km 고도상승 520m 순이동시간 3시간 반. 19000보
☞ 오름 및 오름길 특징 : 시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추천할 만한 오름코스이나 gps트랙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서삼봉에서 관음사길을 찾기가 어려움. 난지축산시험장 목장까지는 비교적 길이 잘 나 있어 별 문제가 없으나, 그 다음부터 관음사까지 숲길이 길이 분명하지 않아 쉽지 않음. 관음사 정문을 지나 가면 성지순례길로 많이 알려진 길인데 내창길로 가는 것을 추천하나 훤한 길로 가도 됨. 서삼봉 소산봉은 전망이 전혀 없으나 삼의악은 전망이 좋음.
* 서삼봉
- 소산봉 능선에서 서삼봉 정상에 이르는 길이 다소 안 좋으나 걸을 만은 하며, 가능하면 갈 때마다 다듬을 필요가 있음. 그 후부터 계곡을 따라 가는 길은 매우 좋음. 난지축산연구소 포장로 이후부터는 길이 분명하지 않아 gps가 없으면 주의해야 함. 관음사 직전에는 길도 다소 안 좋음.
- 전망은 전혀 없음.
* 삼의악
- 오름길은 잘 정비되어 있음.
- 전망은 시내 쪽으로는 신제주 구제주 모두 훤하게 조망이 가능하고, 한라산 쪽으로도 숲 사이로 볼 만함. 전망대를 새로 만들어 개오리에서 물장오리?까지 조망됨.
* 소산봉
- 편백숲 휴양터로 이용되고 있어 길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이 다소 급경사이기는 하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님. 소산봉 내린 후에는 포장로가 1km 남짓 이어지지만 길은 숲길로 좋음.
- 전망은 전혀 없으나 산천단으로 내려와서 곰솔을 보는 재미도 괜찮음.
구분 | 표고 | 비고 | 별칭 | 이름의 유래 |
서삼봉 | 448.4 | 48 | 고마봉 | 서쪽에 3개의 봉우리? |
삼의악 | 574.3 | 139 | 삼의양악 새미오름 사모봉 | 샘이 있다고 해서, 紗帽와 닮았다 해서 |
소산봉 | 412.8 | 48 | 소산오름 | 호종단이 명산의 혈을 끊고 떠나던 날 밤, 갑자기 솟아났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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