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보은 양조장에서 주조한다. 대추는 대추의 단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둘 다 달기는 하지만 느끼한 뒷맛이 없어 내 입맛에 맞는 듯. 처음에는 대추의 단 맛이 꿀맛처럼 느껴졌는데 대추라 생각하니 대추 맛. 쌀은 둘 다 국내산 팽화미인데 함량표시는 없고, 둘 다 6도.
보은생은 8점, 속리산은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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