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시간 때문에 다소 무리해서 고리봉 등산을 마치고 정신없이? 지친 상태에서 하나로마트에서 순대모듬과 함께 구입, 숙소에서 맛본 막걸리. 갈증해소 겸 쑥 한잔할 때는 좋았는데, 다소 여유가 생기면서는 술소리 생막걸리 쪽으로만 손이 간다.정담 생막걸리는 결국 반을 남김. 개인적 평점은 정담 7, 술소리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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