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공연하는 아랫장 야시장에서 해물파전과 함께 한잔. 점심을 배부르게 먹어 식욕이 별로인 상태여서 그런지 먹을수록 먹기가 부담스럽다. 7천원 해물파전도 억지로 꾸역꾸역. 막걸리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 비웠으니 먹을 만은 한 듯. 그래서 7.5점. 도수는 4도인 게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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