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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살다 보면 - 열여덟

by 머털이가 2020. 10. 9.

요 네스뵈의 아들

"소위 현자라는 사람들의 말과 반대로 사랑받는 건 누구도 구원하지 못해요. 그를 구원한 건 나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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