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산행을 마치고 터미널 2층 식당에서 산채 정식과 함께 겯들인 막걸리. 힘든 산행과 멋진 풍광을 감상한 뒤라 어느 막걸리든 맛이 없겠는가. 특별히 맛이 달거나 진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그래서 별로 거부감도 없었다. 8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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