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살다 보면 - 서른하나

by 머털이가 2022. 7. 17.

헤닝 만켈 - 얼굴 없는 살인자

☞ 대체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그는 생각했다. 자기 자신과 여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술 취한 어린 녀석보다 나을 게 없군.

마이클 코넬리 -  클로져

 보슈는 이미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가지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내일이라고 굳이 달라질 게 있겠는가?

'나를 알 수 있는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 보면 - 서른셋  (0) 2022.07.31
살다 보면 - 서른둘  (0) 2022.07.17
살다 보면 - 서른  (0) 2021.12.18
살다 보면 - 스물아홉  (0) 2021.12.18
살다 보면 - 스물여덟  (0) 2021.07.10